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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메트릭스에서 네이버와 다음과 관련된 재미있는 통계가 나왔다.
네이버와 다음 모두 검색 엔진을 제공 하고 있는데, 네티즌들이 검색 후에 어디로 이동하는 가에 관한 로그 통계이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40 퍼센트 가까이가 블로그로 이동한다. 네이버의 폐쇄적인 블로그 정책에도 불구하고, 상당 수의 사람들은 타인의 경험이나 사견들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잘 정리된 펌 기사들도 좋아하겠지만 말이다.

이에 반해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로 전문적인 블로그 서비스를 표방하는 다음은 여전히 38 퍼센트가 카페로 접속 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검색 결과에서의 배치 차이일 수도 있다. 똑같이 "NDSL"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면 네이버는 블로그의 글이 파워 링크 밑에(즉, 돈버는 수익 모델 밑에) 가장 상단에 위치한다.

다음의 경우에는 이러한 위치에 카페가 있고, 몇 단계 밑에 스크롤을 해야 블로그 컨텐트가 노출된다.

이건 뭔가 다음이 잘 못 하는 것 아닌가?

돈 버는 일도 중요하지만(매우), 다음에서도 검색 결과 노출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최소한 블로그와 UCC를 강조하는 다음으로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통계이다. 최소한, 카페 밑에 블로그가 나왔으면 한다.





네이버 검색후 이동 경로


다음 검색후 이동 경로
Posted by 컬쳐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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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다음과 네이버의 검색결과 순서가 그대로 반영이 된 것일까요?
    다음은 카페다음에 블로그
    네이버는 블로그 다음에 카페(네이버는 블로그 이전에 사이트가 먼저 나옴)
    다음도 순서를 바꾼다면 블로그가 월등해질지 궁금하네요.

  2. 구분 안하는 구글이 짱입니다요. -_-b

  3. 어떤 검색어를 검색하느냐에 따라 결과 페이지는 달라지던데요. 다음 검색에서 이효리 이미지 라고 검색해 보면 이미지가 젤 위에 나옵니다. 카페는 이미지 밑에 있지요. 이에 반해 나비장 만들기를 하면 카페가 제일 위로 나옵니다.

    검색결과에 따라 가장 정확도가 높은 순서대로 배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